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3 송하진 지사, 공무직노조 한마음대회장 방문 진영아 2016-05-03 884 81 노동부가 문제다 [1] 류갑희 2016-03-24 885 80 정부, 임단협 지도목적은 임금 삭감 류갑희 2016-03-24 868 79 2016년도 임금·단체교섭 지도 방향 류갑희 2016-03-24 726 77 전국공무직노조 전북본부 제3대출범식 [1] 진영아 2016-03-20 822 76 공공부문 비정규직 사용비율 목표관리제 도입… 유갑희 2016-02-17 1089 75 “성과 부진은 사용자 책임, 저성과자 해고 인정하면 안 돼” 유갑희 2016-02-04 1073 74 2016년부터 '정년 60세 시대' Q & A 유갑희 2016-01-29 937 73 “노-사 대등하지 않아... ‘까다로운 해고 절차’ 소용없어” 유갑희 2016-01-26 863 72 '양대지침' 노동시장 신호등 역할해야 유갑희 2016-01-26 797 71 "임금피크제가 임금삭감 수단으로 둔갑" 유갑희 2016-01-22 828 70 비정규직 연장·저성과 해고 '속도전'.. 청년고용 등 '뒷전' 유갑희 2016-01-13 881 69 공무원은 받고 무기계약직 못받는 '위험수당'.. "차별" 유갑희 2016-01-07 1154 67 단 1회 평가 후 저성과자로 구제보단 해고에 초점 맞춰 유갑희 2016-01-06 855 66 진선미 의원, 지자체 무기계약직에 ‘공무직’ 명칭 부여 추진 유갑희 2015-12-24 1422 [1][2][3][4][5][6][7] 8 [9][10] (총페이지 : 8/12) 제 목 내 용 작 성 자 제목+내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