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 노사정대타협 1년 ··· 껍데기만 남았다. 유갑희 2016-09-17 1369 94 정의당·한노총, 노동개혁 4법저지·최저임금법 연내개정 추진 유갑희 2016-09-10 811 93 인권위 "노동부 양대지침 오남용 우려"…노동계 "미흡" 유갑희 2016-08-25 813 92 고용부 “호봉제 줄이고 직무급·성과급으로 바꿔라” 유갑희 2016-08-17 980 90 노동부,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6470원 최종 고시 [1] 유갑희 2016-08-05 1021 89 고용노동부의 만병통치약은 독약 유갑희 2016-07-28 815 88 최저임금위원회 4차 전원회의 개회 진영아 2016-06-18 928 87 전주시 생활임금 적용대상 확대돼야 진영아 2016-06-16 1427 85 재벌 곳간부터 열자 최저임금 1만원 진영아 2016-06-02 868 84 양대노총, 노동절 대규모 집회 노동개악 저지, 양대지침 폐기 진영아 2016-05-03 947 83 송하진 지사, 공무직노조 한마음대회장 방문 진영아 2016-05-03 1040 81 노동부가 문제다 [1] 류갑희 2016-03-24 1042 80 정부, 임단협 지도목적은 임금 삭감 류갑희 2016-03-24 1017 79 2016년도 임금·단체교섭 지도 방향 류갑희 2016-03-24 873 77 전국공무직노조 전북본부 제3대출범식 [1] 진영아 2016-03-20 975 [1][2][3][4][5][6][7] 8 [9][10] (총페이지 : 8/13) 제 목 내 용 작 성 자 제목+내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