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2 '양대지침' 노동시장 신호등 역할해야 유갑희 2016-01-26 926 71 "임금피크제가 임금삭감 수단으로 둔갑" 유갑희 2016-01-22 954 70 비정규직 연장·저성과 해고 '속도전'.. 청년고용 등 '뒷전' 유갑희 2016-01-13 1007 69 공무원은 받고 무기계약직 못받는 '위험수당'.. "차별" 유갑희 2016-01-07 1280 67 단 1회 평가 후 저성과자로 구제보단 해고에 초점 맞춰 유갑희 2016-01-06 1009 66 진선미 의원, 지자체 무기계약직에 ‘공무직’ 명칭 부여 추진 유갑희 2015-12-24 1584 65 중·장년층 40대이후 '임금절벽' 심각하다 유갑희 2015-12-23 1092 64 정리해고·일반해고.. 노동용어에 숨겨진 '차별' 유갑희 2015-12-16 1053 63 5기 선거일정표 사무처 2015-12-09 1170 62 5기 선거공고 사무처 2015-12-09 964 61 인사혁신처의 '과감한 공무원 연말 휴가' 실험 성공할까 유갑희 2015-12-07 1156 60 임금피크제로 줄어든 임금 정부가 연 최대 1080만원 지원 유깁희 2015-12-01 887 59 노동개혁, 5대입법 이어 2대근로계약해지·취업규칙변경지침 핵폭탄 온다 유갑희 2015-11-18 1197 57 현실속 '송곳'.. 비정규 → 정규직 절반이 2년도 못버텨 [1] 유갑희 2015-11-04 1093 56 실업급여는 늘리되 돈은 노사가 내라 유갑희 2015-10-07 1316 [1][2][3][4][5][6][7][8] 9 [10] (총페이지 : 9/13) 제 목 내 용 작 성 자 제목+내용